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6주년 맞은 '증권플러스' 서비스 전면 개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출시 6주년을 맞아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인 화면을 비롯해 주요 화면을 개선하고 투자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메인 화면은 이용 편의를 고려해 메뉴 구성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대폭 변경했다. 뉴스·정보, 최근조회, 보유그룹, 관심그룹 등 주요 메뉴를 탭 형태로 제공해 한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투자 정보 제공 범위와 형태는 확대했다.

관심 종목 추가 시 현재 증권플러스에서 인기 있는 종목과 테마 리스트를 자동 추천한다. 별도로 운영해온 뉴스 탭과 투자전략 페이지는 메인 화면의 '뉴스·정보' 탭으로 통합했다.

증권플러스 전담팀에서 분석한 장시작 전, 장중, 장마감 후 주요 시장 정보는 신설된 '심층브리핑'에서 제공한다. 알림을 설정해두면 실시간 이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개편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이벤트를 한다. 개편 공지사항에 언급되지 않은 숨겨진 업데이트 사항을 찾아 공지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총 10명에게 각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