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본코리아 |
‘긴페스츄리와플’은 약 23cm의 긴 길이의 디저트 메뉴로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했다.
이번 메뉴는 작년 선보였던 ‘큰마들렌’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했으며 가심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앞으로 빽다방의 디저트 메뉴를 좋아해주시는 고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맛은 물론 빽다방만의 특색을 갖춘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홍기 기자 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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