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드레스덴에서 네오나치(나치추종자들) 행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극우 극단주의 세력인 네오나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드레스덴에 연합군이 폭격을 실행했던 2월13일에 매년 희생자를 애도하는 행진을 했다.
드레스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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