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1년을 맞아 공개된 유서. 1970년대 초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 시 바티칸에 신변 처리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국교회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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