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공시가 속도조절했지만…강남·명동 보유세는 두자릿수 껑충 매일경제 원문 손동우,박윤예 입력 2020.02.12 17:50 최종수정 2020.02.12 2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