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유치원 초중고 484곳 휴업…장기화 우려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치원 초중고 484곳 휴업…장기화 우려도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학교들의 개학연기와 휴업도 늘고 있는데요.

교육부 집계 결과, 전국 480여곳의 유치원, 초중고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9시를 기준으로 휴업이나 개학연기를 결정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모두 484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