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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국방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의성·군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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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가 경북 의성과 군위의 공동후보지로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하고 군위 우보의 단독후보지만 유치를 신청했지만, 국방부가 공동후보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 군위군이 국방부에 제출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유치신청서입니다.

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이 군위군 우보면 단독후보지로 기재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