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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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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2'

숫자로 읽는 1번지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2입니다.

정부가 내일부터 이틀간 우한 교민을 국내로 수송합니다.

하루 두 대씩 총 넉 대의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발열, 구토, 기침 등의 의심 증상자는 애초 탑승이 제한됐는데요.

오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증상자를 격리된 비행기에 태워 입국시키는 방안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