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호텔도 택시도 "중국인 안 받아요"... '우한 폐렴'發 'No China' 확산 우려 조선일보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20.01.28 15:58 최종수정 2020.01.28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