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울진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수협 판매사가 수협 소속 중매인들을 대상으로 '속이 꽉 찬' 울진대게를 경매하고 있다. 이날 '울진대게'는 설 대목을 반영한 듯 한 마리당 1만5000~1만9000원 선에 거래됐다. 2020.01.24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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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울진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수협 판매사가 수협 소속 중매인들을 대상으로 '속이 꽉 찬' 울진대게를 경매하고 있다. 이날 '울진대게'는 설 대목을 반영한 듯 한 마리당 1만5000~1만9000원 선에 거래됐다. 2020.01.24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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