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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블론디 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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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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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네가 나한테 눈치 주던 드릴이 이거야?

맞아, 자네가 돌려줄 때도 되었지!

잠깐만! 아직 다 쓰지도 않았다고!

내 작업이 끝날 때까지 드릴과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지

Quality time is something people usually spend with their children or partners. But in Dagwood’s case, he is going to be spending it with his tools!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란 주로 자녀나 배우자와 보내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대그우드의 경우에는 작업 도구랑도 그런 시간을 갖게 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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