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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삼원가든 갈비 곰탕·등심 불고기 HMR, 설 앞두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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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SG다인힐 '삼원가든 갈비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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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 지난해 마켓컬리에서 선보인 한국 대표 한식당 '삼원가든'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Premium HMR)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삼원가든 HMR 제품들은 모두 명절에 가정에서 힘들여 만들어야 하는 음식인 데다 1976년부터 40여 년간 이어온 한국 대표 한식당 삼원가든 노하우가 응축한 대표 메뉴를 그대로 담아내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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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G다인힐 '삼원가든 갈비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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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곰탕'은 맑고 진한 한우 육수에 한우 갈비를 푸짐하게 넣어 풍부한 맛을 낸다. 매장에서 파는 갈비 곰탕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레시피 제조에만 5개월이 걸렸다. 삼원가든 품질 팀이 모든 식자재를 일일이 확인한다. 공장에서 이뤄지는 2차 검수도 삼원가든 셰프들이 직접 참관할 정도다. 1000g, 1만3000원.

'등심 불고기'는 매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SG다인힐 R&D 총괄 셰프 등 SG다인힐 테스트 키친 세프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400g, 1만9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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