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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與 "이낙연 선대위원장·종로 출마"...野 "보수통합·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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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에 공동선대위원장·서울 종로 출마 제안"

與, 전·현직 의원 142명 의무교육 연수 중

황교안 "총선 압승으로 제왕적 대통령 막을 개헌"

유승민 "합당이 이기는 전략인지 생각해야"

[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총선 시계가 한 박자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4·15 총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총선 압승으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꿀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총선 이후에 확정하지 않을까 예상이 많았는데요.

이낙연 총리가 예상대로 중책을 맡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