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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서울] 서울시, 신년 업무보고 일반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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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년 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고위 간부들, 외부 전문가, 시민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대시민 업무보고를 개최했습니다.

박 시장은 신년 업무보고는 가장 치열하고 첨예하게 한 해 농사를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혁신창업 활성화와 청년 지원, 신혼부부 주거, 초등 돌봄 키움센터 등을 올해 4대 역점 사업으로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