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로 병 고침' 후기 잔뜩…"장기 복용하면 위험"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mrae@sbs.co.kr 입력 2020.01.21 20:51 최종수정 2020.01.21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