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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블론디 1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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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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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생님께서 쇼앤텔 발표를 위해 오셨으면 하시더라고요, 아저씨!

이미 “샌드위치 만들기”와 “낮잠자기”에 대해 발표했는데… 뭐가 더 남았을까?

그러니까, 트리플 브라우니 오버로드의 장식을 하기 위해서는 체리를 살짝 잡으렴,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서…

대단해요!

*show and tell: 주로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수업의 한 형태로 실제 물건 등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며 배우는 시간

Dagwood has an endless number of choices in the food category up his sleeve to share with his young friends!

대그우드가 음식에 관해서라면 어린 친구들에게 전수해줄 내용이 한없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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