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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 1년 수업권 60% 세일 3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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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가 1년 수업권 60% 세일이 곧 마감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캠블리


이번 세일 마감일은 1월 31일이며 이벤트 링크를 통해 캠블리에 가입하면 1년 수업 플랜을 60% 세일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추가로 30분 무료체험권이 주어진다. 캠블리 웹사이트 및 앱 가입 시 추천 코드에 ‘새로운출발’을 입력해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가입 방법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Hello 2020! Hello 새로운 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 이벤트는 새해 목표가 영어공부인 성인을 타깃으로 한다.

캠블리는 “새해 목표가 영어회화인 성인들이 영어공부 방법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지만 바쁜 일정 및 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끼곤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년 수업플랜 세일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 새미어 셰리프(Sameer Shariff)와 케빈 로(Kevin Law)가 만든 화상영어 서비스다. 현재 5000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튜터(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원어민 튜터의 프로필을 확인한 후 원하는 강사를 골라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공부 내용은 자동 녹화돼 언제든지 복습이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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