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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젊은작가상 대상 강화길 `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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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0년 젊은작가상 수상작으로 강화길 소설가(사진)의 '음복(飮福)'이 선정됐다고 출판사 문학동네가 21일 밝혔다. 우수상으로는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김봉곤의 '그런 생활', 이현석의 '다른 세계에서도', 김초엽의 '인지 공간', 장류진의 '연수', 장희원의 '우리(畜舍)의 환대'가 선정됐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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