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차량이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고 있다./제공=한국지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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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상원 기자 = 쉐보레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쉐보레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차량 무상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 가족 나들이 등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쉐보레 고객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쉐보레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엔진·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은 물론 엔진오일 및 필터·오토미션 오일·와이퍼·에어컨 에어필터 등 8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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