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무죄…“증인 진술 신빙성 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