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대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란 정권에 의한 긴장 고조와 평화·안전 위험을 예방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군의 '솔레이마니 제거'와 관련해선 "자기방어의 고유한 권리에 따른 조치"라며 "미국인과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는 추가로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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