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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YTN 실시간뉴스] '가족 비리' 조국 前 장관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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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체감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지만 해돋이는 영동과 영남에서만 선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19년 마지막 날, 서울 시내 곳곳에서 해넘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종로 보신각과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 주변 도로가 일부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