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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날씨] 2019년 마지막 날 강타한 최강 한파...서울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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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 엄습…강원도 광덕산 -20.3℃

동해안 깨끗한 해돋이…서쪽 해맞이 어려울 듯

2019년 마지막 해넘이, 전국에서 볼 수 있을 듯

[앵커]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런 강추위는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한파 상황과 내일 첫 해돋이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오늘 정말 춥던데요, 기온이 얼마나 떨어졌나요?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데다 바람까지 강해서 체감 추위가 더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