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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조국수호·검찰개혁·공수처 설치를 위한 서초달빛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이 주최한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전례 없는 억지 수사를 규탄한다"며 "국회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촉구했다. 2019.12.2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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