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시민·최성해 통화는 '회유'"…진보, 조국으로 분열 하나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12.23 09:16 최종수정 2019.12.23 10: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