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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빛센터 "'보니하니' 사태 없도록 청소년연예인 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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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산업법 개정도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 현장 인권 문제 개선에 힘써온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최근 불거진 EBS 1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속 미성년자 연예인 성희롱 및 폭력 논란을 계기로 이런 이슈를 공론화하는 캠페인을 주도한다.

한빛센터는 16일 프로젝트 '팝업'을 통해 아이돌과 아이돌 연습생을 비롯한 모든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권리를 신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