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인 10월 말보다 보유 잔액이 2조2000억원 줄었다. 채권에서도 두 달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채권 1조3870억원어치를 순회수했다.
[진영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