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작곡가 모니우슈코의 오페라 서곡 '할카'가 첫 연주곡이다. 폴란드 브로츠와프 오페라의 피요트르 보르코프스키 상임 객원지휘자가 지휘한다.
두 번째 무대는 생상의 첼로 협주곡 1번으로, 폴란드 슈체친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첼리스트 토마스 저지 쉬쳉스니가 협연한다.
마지막 곡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이다.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선착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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