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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정순덕)는 16일 청주흥덕보건소를 방문해 치매노인을 위한 1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제공[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정순덕)는 16일 청주흥덕보건소를 방문해 치매노인을 위한 1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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