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 박남옥 감독과 김보라 감독 사이 / 유선희 한겨레 원문 유선희 입력 2019.12.15 18:19 최종수정 2019.12.16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