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는 세종시에서도 2017년부터 3년째 뻔뻔한 클래식 무료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이제우린 세종사랑 장학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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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강연에 앞서 지역 평생학습동아리 누리소리·솔소리의 콜라보 공연이 더해져 강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연말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기업 대표를 초청해특강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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