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13일 서울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환하게 불을 밝힌 조형물을 사진에 담고 있다. 5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는 '산타와 함께 빛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다음달 1일까지 계속 된다.
우철훈 선임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