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조선DB |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전남대병원에 성금을 기탁했다.
1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노 관장은 지난 10일 전남대 어린이병원 문화행사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직 교사이자 닥종이 인형 작가인 장덕희씨도 전남대어린이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줄 선물로 직접 만든 인형 200개를 기부했다.
장윤서 기자(pand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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