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내 생산인구 1명이 노인 1명 부양…‘노노 케어’도 뚜렷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2.13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