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35분쯤 경남 창원시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73살 A씨가 화상을 입었고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원소방본부)
이재승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