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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열린 '로힝야 집단학살' 범죄 관련 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떠나고 있다. 수치 고문은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을 학살했다는 주장은 오해라고 주장했다. 2019.12.1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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