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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영화 '무수단' 비무장지대서 일어난 사망 실종사건…이지아,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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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지아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영화 '무수단'이 화제인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와 출연배우 이지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11일 20시부터 21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무수단'이 방송된다.

영화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시작된다.

특전대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를 각각 팀장, 부팀장으로 한 최정예 특임대가 구성되고 24시간 내에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사고의 실체를 파악해 오라는 명령을 받은 그들은 심상치 않은 흔적들을 발견하며 이상 징후를 감지하기 시작한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해맑은 미소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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