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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CJ헬스케어, 건강즙 사업 신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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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CJ헬스케어는 건강즙 전용 브랜드 ‘비책집약’을 출시하고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무 차, 여주 차, 엄나무 차 등 3종류를 내세워 약 5000억원 규모의 건강즙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컨디션, 헛개수 등을 탄생시킨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H&B) 연구원들이 개발에 참여했다.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의약품 회사로 지난해 한국콜마에 인수돼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건강즙 사업을 시작으로 헬스앤뷰티 사업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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