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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군 부대 피싸움, 그 볼썽사나운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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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린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군 혈액관리 사업 전반을 맡고 있다.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란 점에선 제격이다. 하지만 민간혈액업체의 불만은 높다. 군부대 사업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고 있어서다. 민간기관이 이들 사업을 맡으면, 군 혈액관리 사업은 뭐가 달라질까. 더스쿠프(The SCOOP)가 군부대 혈액사업의 현주소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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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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