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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女 판사·개혁성' 추미애-강금실,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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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를 시작하면서 최근 추 후보자와 '평행이론'으로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16년 전,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전 장관인데요.

묘하게 닮은 듯한 두 사람, 어떤 점이 같고, 또 어떻게 다를까요?

차정윤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나이도 한 살 차이인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법관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판사 출신에 각종 '여성 1호' 타이틀로 유리 천장을 깼다는 공통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