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여전히 ‘활개’ 지난해 이용자·이용금액 비슷…고령층·주부 증가세 쿠키뉴스 원문 조진수 입력 2019.12.09 15:20 최종수정 2019.12.09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