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평가가 지난주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0.1%포인트 내린 47.5%로 나타났습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역시 지난주와 같은 48.3%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40.0%, 자유한국당은 1.5%포인트 내린 31.4%로 집계됐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0.1%포인트 내린 47.5%로 나타났습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역시 지난주와 같은 48.3%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40.0%, 자유한국당은 1.5%포인트 내린 31.4%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