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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총수 방중...시위 대책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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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민주 진영이 이번 주 일요일 대규모 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의 경찰 총수가 업무 보고와 시위 대책 협의 등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크리스 탕 홍콩 경무처장은 어제 출발에 앞서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방중 기간 동안 고위 당국자와 공안부장 등을 만나 업무 보고를 하면서 홍콩의 범죄 상황과 치안 유지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경파로 알려진 탕 경무처장의 이번 방중은 범민주 진영의 구의원 선거 압승 이후 경찰과 시위대가 다시 물리적 충돌을 빚은데 이어 이번 주 일요일에 대규모 행진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어서 중국 당국과의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로이터 TV는 크리스 탕 처장이 오는 일요일 오전 중국 방문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오후로 예정된 집회와 행진에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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