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주 52시간제 비판…"대한민국은 일 더 해야 하는 나라" SBS 원문 이정국 기자(jungkook@sbs.co.kr) jungkook@sbs.co.kr 입력 2019.12.06 16:30 최종수정 2019.12.06 17: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