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 정책이나 재난 상황 브리핑 때 수어 통역이 지원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문체부 대변인 정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청와대 정례 브리핑과 정부 합동 브리핑, 재난 상황, 5대 국경일 행사 현장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 수시 브리핑을 포함해 복지부 등 국민 생활과 관련성이 큰 부처 7곳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표를 선정해 사후에 수어 통역 영상을 정부 정책 브리핑 누리집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문체부 대변인 정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청와대 정례 브리핑과 정부 합동 브리핑, 재난 상황, 5대 국경일 행사 현장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 수시 브리핑을 포함해 복지부 등 국민 생활과 관련성이 큰 부처 7곳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표를 선정해 사후에 수어 통역 영상을 정부 정책 브리핑 누리집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