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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 마포구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분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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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일대는 상암 DMC의 각종 미디어 기업들을 포함해 주변 대학가들이 인접해 있어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소형 오피스텔의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역세권 입지로 최적의 도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타운으로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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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을 시작한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는 마포구청역 2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는 물론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도 가능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은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으로 마포구 내에서도 거주자들의 수요가 몰리는 곳이다.

6호선 마포구청역을 포함해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며 현재 개발 중인 월드컵대교 호재로 서울 도심 내에서도 입지 개선이 빠른 곳에 속한다. 마포구 황금입지를 자랑하는 주거단지인 만큼 한강을 품은 숲세권으로 단지 앞 홍제천과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월드컵 공원 등의 여가 조건도 우수하다.

세대 구성은 전용 17㎡~26㎡의 소형 면적 총235실로 조성되어 있으며, 트윈복층, 전면복층의 듀얼 복층 구조로 설계됐다. 또 서비스 알파룸으로 공간의 디테일을 더해 1.5룸의 넉넉한 주거공간으로 분리형 연출이 가능하다.

최신형 오피스텔인 만큼 젊은 층 선호도에 맞는 풀옵션 빌트인으로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TV와 압력밥솥까지 모두 갖춰져 있으며, CCTV, 카카오 IoT시스템을 적용해 출입구 원패스, 집안 조명 관리 등 집안 환경 곳곳을 섬세하게 신경 써 거주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홍보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인 마포구 성산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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