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500억 원 빼돌려 유흥비로 탕진한 50대 징역 12년 선고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입력 2019.11.20 2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