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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전자랜드가 PB(자체브랜드) ‘아낙’을 통해 스틱형 무선청소기를 출시했다.
아낙 무선청소기는 LG 정품 배터리를 사용해 최장 60분 사용이 가능하다. 또 과대 충전 방지, 방전 방지, 과열 방지 등 안전을 강화했다. 배터리는 분리형으로 수명이 다 하면 새 배터리로 교체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 장착된 BLDC 인버터 모터는 250W의 출력으로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특히 최상급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H13 등급 고성능 헤파 필터를 장착, 흡입 후 공기 배출 시 미세먼지를 99%까지 걸러준다는 게 전자랜드 측 설명이다.
아낙 무선청소기는 화이트, 블랙, 인디고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7만 9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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