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대통령님과 동갑"…문 "대통령직 노동강도 말이 아냐"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유효송 기자 입력 2019.11.19 20:16 최종수정 2019.11.19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