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세계푸드는 경기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진위3산업단지에 위치한 물류센터 일부 면적을 이마트에브리데이에 59억3400만 원 규모에 전대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2020년 4월1일부터 2035년 3월31일까지다. 보증금은 58억1200만 원이고 연간 임대료도 58억1200만 원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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